안녕하세요.
어제도 투자자분들 잠 못 이루었을 것 같네요. NASDAQ의 경우 200일선까지 하락이 지속되었네요, 공포 탐욕 지수가 상승하는데, 지수는 계속 빠지고 있는 현상이 이틀 연속 지속되었네요, 지수만 보면, 통상적인 인식과 다른 부분이라. 이 부분 좀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22.1.19(수) 장 종료 : S&P500 지수 -0.97%, NASDAQ100 지수 -1.07%
S&P500 지수 : 전고점 4,819 대비 -5.93% 하락한 4,533
NASDAQ100 지수 : 전고점 16,765 대비 -10.24% 하락한 15,048
주요 기사입니다.
기업단위의 어닝 서프라이즈 이외에는 부정적인 기사 일색이네요. 특히 나스닥의 조정이 S&P500보다 가파른 편인데요. non-profit 기업의 경우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키워드. 인플레, CPI, 유가, 금리인상
○ 금리 4번 올려도 물가잡기 역부족... 월가 "FOMC 때마다 인상해야" → 총 8번을 의미함.
○ 달러 index, 美 국채 수익률 반락 속 약세... -0.15(-0.16%) 95.58
○ 원달러 환율, -3.51(-0.29%) 1,188.34
○ 美 12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1.4%↑…허가는 9.1%
○ 금리 상승에 대출 서두르는 美 주택 매수자들, 모기지 신청건수 증가
○ 바이든 "오미크론, 패닉 요인 아냐… 봉쇄로 돌아가지 않을 것"
○ 올해도 물가 더 오른다…P&G, 세제·섬유유연제 등 가격 인상
○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나스닥 조정장 진입
* 11월 고점 대비 10% 하락... '기술적 조정 진입'
○ 골드만삭스 "국제유가 3분기 100弗 간다"
○ 獨 12월 CPI 확정치 전년비 5.3%↑…약 30년 새 최고
○ 英 12월 CPI 전년비 5.4%↑…약 30년 새 최고
○ 국제 유가 7년 만에 최고 찍었다. 인플레 압력 재 점화
○ 미, 러, 21일 '담판',... 우크라사태 분수령 되나.
○ 러시아 "우크라 침공 않을 것… 미국, 히스테리 멈춰야"
○ '긴축 발작' 신흥국 덮치는데 원조 치중, 정체성 위기 몰린 IMF
○ 팬데믹에 사무실 복귀 원하지 않는 직원들... 줌 비디오 주가는 부진
○케이 뱅크, 주택건설업종 투자의견 하향... 금리 인상, 인플레
○ 제로 코로나 미련 못 버리는 中때문에, 공급망 위기는 계속될 것.
○ 뱅크 오브 아메리카 4분기 순익 28%↑ 예상치 상회
○ 파이퍼 샌들러, 올해 테슬라 차량 인도 전망치 상향
○ 모건 스탠리, 4분기 순익 예상치 상회... 주가 소폭 상승
○ P&G, 분익 순기, 매출 예상치 상회
○ UBS "애플 맥과 아이폰 매출 호조 예상"
○ MS, 블리자드 82조 원 들여 인수... 메타버스 올라탄다.
○ 또 빅 테크 옥죄는 中 "국내 투자유치도 승인받아라"
○ '中 클라우드' 견제, 美, 알리바바 안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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