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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투자

'22.1.21(금) 미국증시 관련 뉴스

by @미국주식 2022. 1. 21.

 

ⓒpixabay

 

안녕하세요

 

'22.1.20(목) 장 종료 : S&P500 지수  -1.10%, NASDAQ100 지수 -1.34% 

 

S&P500 지수 : 전고점 4,819 대비 -6.97% 하락한 4,483 

 

NASDAQ100 지수 : 전고점 16,765 대비 -11.44% 하락한 14,846

 

 

  S&P지수는 4500이 무너졌고, NASDAQ100 지수는 15000이 무너졌네요. 투심이 무너졌기에, 금주 월요일부터는 패닉 같은 투매도 같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이렇게 무너질 때 현금비중이 50% 이상인 분들은 조금 더 내려주길 원할 것이고, 현금비중이 50% 이상인 분들은 심장이 콩닥콩닥 하겠지요.


  가장 중요한 것, Non-profit 주식을 가지신 분들은 아마 견디기가 힘드실 수 있어요.  만약에 본인이 S&P500 이라던지 NASDAQ100을 추종하는 SPY, VOO, IVV, QQQ 계열의 종목 투자자라면? 우상향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우량주라 한다면, 추가 매수를 할 수 있겠지요. 본인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우상향에 대한 신뢰가 있는지 다시 한번 질문해 봐야 합니다. 주식투자는 장투를 반드시 선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하락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함은 어디서 올까요. 네 맞습니다. 미국 증시와 내가 가진 종목이 반드시 우상향 한다는 믿음에서 옵니다. 

 

오늘 주요 기사입니다. 

 

○ 미 긴축 한파에 '빅 테크 빙하기', 나스닥 두 달새 10.7% 급락
○ 국제유가 WTI 배럴당 -0.07% 하락한 $86.9
○ 서학 개미 23%서 -13%로,,, 그래도 '3배 ETF' 배팅
○ 美 '반도체 수출 제한'움직임, 삼성, SK '제2 화웨이 사태' 우려
○ "소문난 OTT에 볼 게 적더라 "  디즈니도 애플도 한국 상륙작전 삐걱
○ 중국, 성장 불씨 꺼질까 조바심, 남들 돈줄 죌 때 또 돈 풀기
○ '개입 주저' 바이든 속내에 우크라 당혹, 마크롱은 또 '딴소리'
○ 美국채 금리 1.9% 돌파, 독은 3년 만에 '플러스'
○ 달러 index 다음 주 FOMC 앞두고 관망세 속 강세 +0.31% 상승한 95.81
○ 원달러 환율 +0.22% 상승한 1192.62
○ 미 주간 실업 보험 청구 28만 6천 명,,,3개월 만에 최다.
○ 美 12월 기존 주택 판매 4.6%↓ 넉 달 만에 둔화
○ 美, 최근 2주간 결근자 880만 명…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 美 상원 소위원회, 공룡 IT기업 규제하는 반독점 법안 가결
○ HSBC, 미국 주식 투자의견 '비중확대'서 '중립'으로 하향
○ CE "연준, 올해와 내년 4번씩 금리인상…QT는 올해 중반
○ JP모건 "美 기술주, 연준 더 강한 긴축 때 추가적 고통받을 것"
○  파이프 샌들러, AMD 투자의견 하향…"성장 둔화 우려"
○  넷플릭스 작년 4분기 신규 가입자 828만 명… 시장 예상치 하회
○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주가 1%↑
○ "S&P500, 45% 폭락한다"… 제러미 그랜섬"4번째 슈퍼 거품 사라지는 중"
○ 앙꼬 빠진 디지털 달러 보고서···연준, "CBDC 발행 입장 없다"
○ 블링컨 "러, 우크라 공격하면 동맹국 즉각 혹독한 공동대응"
○ 바이든, 실언 수습에 진땀···"러시아가 우크라 국경 넘으면 침략"
○ 獨 12월 PPI 전년비 24.2%↑…역대 최고 상승
○ 유로존 12월 CPI 확정치 전년대비 5.0% 급등… 역대 최고 유지
○ 러시아 중앙은행, 암호화폐 사용 및 채굴 금지 제안
○ ECB 의사록 "대다수 위원 PEPP 재조정에 동의"존 12월 CPI 확정치 전년대비 5.0% 급등… 역대 최고 유지
○ 러시아 중앙은행, 암호화폐 사용 및 채굴 금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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