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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투자

'22.4.11(월)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 주가 현황

by @미국주식 2022. 4. 12.

S&P500 전고점 대비 -8.4%

NASDAQ100 전고점 대비 -16.6%

 

요 며칠 개인 사정으로 포스팅을 잘 못 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수 투자를 하다 보니, 굳이 시장에 있는 기사들을 다 살펴볼 필요는 없어서 포스팅 횟수는 좀 줄일 것 같아요. 아마도, 가끔 생각날 때 포스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투자하는 것을 멈추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그랬듯 계속 사 들일 겁니다. 

 

명언 같은 것들도 이미 수없이 많이 포스팅해서, 아마 그 정도만 봐도 충분히 마인드셋 구축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포스팅도 최소화하고, 한 번씩 의견 정도 하는 수준의 블로그를 운영할 까 해요.

 

지수가 긴 기간 변동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S&P500 지수와 NASDAQ100 지수가 꽤 많이 빠졌습니다. 이렇게 길게 방향성을 못 잡는 마켓은 '20.10월 이후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때도 조정이 약 2개월간 Small-더블딥과 비슷한 형태로 일어났었습니다. 그래도 고작 2개월인데 이번에는 3.5개월이 지나도록 그 방향성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여전히 들리는 것은 비관적인 기사들의 비중이 높아 보입니다. 

 

공포탐욕지수

공포 탐욕 지수 42

 

공포 탐욕 지수도 42 정도에서 어정쩡하게 있습니다. 공포의 영역이긴 하나, 이걸 더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림길에 서게 되는 상태 정도랄 까요. 

언제든 이야기하듯 지금의 변동성은 지금 최근, 또는 가까운 미래에서 바라본 수준에서 굉장히 커 보이는 것일 뿐, 먼 미래에서 보면 소수점 수준의 미세한 변동에 해당할 겁니다. 무시를 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었느니, 긴축이 생각보다 강하게 진행되니 하는 의견들이 있으나, 폭락이 온다 한들 더 사면 그만입니다. 결국은 마켓은 회복이 안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탈출한 투자자들은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금의 변동성은 미래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지금이 대충 S&P500이 4,500 정도입니다. 그리고 20년 후에는 대략 8배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즉 36,000 정도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75.75 정도 지수가 빠진 것은 20년 후의 미래에서 보면 0.2% 정도의 변화가 되는군요.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실제 본인이 매도하는 시점이 언제인지 그때의 지수는 언제인지를 파악해가면서 접근하면 지금의 변동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몇퍼센트 수준에서는 매수하는 타이밍을 고려할 필요도 없게 됩니다. 

 

S&P500 실적

 

시가총액 상위 주요종목

 

시가총액 상위 주요종목
시가총액 상위 주요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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