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Mindset76 [켄 피셔] 여러분은 계속해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어떤 조치를 취해서 그 실수로부터 반드시 무엇인가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여러분의 실수에서 배울.. 여러분은 계속해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떤 조치를 취해서 그 실수로부터 반드시 무엇인가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여러분의 실수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찾아봄으로써 미래에는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켄 피셔 필자 의견 종목을 결정했던 그 투자 포인트, 그리고 나날이 한 줄이라도 좋으니까 기록을 계속하면 좋다고 본다. 후에 유사한 상황이 들이닥쳤을 때 내가 어떤 감정이었는지, 어떤 판단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인간은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정말 신기하게도 잊어버린다. 하락장에서의 큰 공포조차도 희미해져 간다. 그래서 글로 써놓길 바란다. 엑셀 1줄이라도 좋으니까. 2022. 3. 3. [켄 피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오랫동안 버티다 매도하는 ‘이중 손해(Whipsawed)’의 함정에 쉽게 빠지고 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오랫동안 버티다 매도하는 ‘이중 손해(Whipsawed)’의 함정에 쉽게 빠지고 있다 - 켄 피셔 필자 생각 주변을 보면, 정말 그렇다. 예를 들어서 경험이 좀 있고 다른 사람과의 의견을 나눈 뒤라면 잘 버티는 것 같으나, 그렇지 않으면 매도 판단을 내린다. 실제로 살펴보면 감정적인 상황에 근거한 판단이다. 켄 피셔 아저씨가 가장 경계하는 것이 감정에 휘둘려하는 거래다. 신기하게도 감정에 휘둘려서 해보면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단언한다. 주식은, 사놓고 가만히 기다리는 진득함이 필요하다. 수동적인 존버를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물타기라는 표현도 아니다. 물타기는 내가 그 종목을 탈출하는 것을 전제로 한 평단가 낮춤이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이 절대로 아니다. 좋은.. 2022. 3. 2. [켄 피셔] 아무리 심각하고 두려워 보이는 사건이어도 우리가 이미 경험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무리 심각하고 두려워 보이는 사건이어도 우리가 이미 경험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 켄 피셔 필자 생각 킨 피셔형이 수없이 말을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는 막상 상황이 터지면 과거의 경험을 믿지 않는다. 최근에 지속적으로 포스팅 하고 있으나, 이 상황은 좋은 것이고, 사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예금/적금으로 몰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들었는데, 마인드셋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결국에는 부의 마인드가 있는 자만이 부를 얻을 수 잇는 것이다. 2022. 3. 1. [켄 피셔]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어느 한 종목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잠재적인 재앙을 의미한다.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어느 한 종목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잠재적인 재앙을 의미한다. - 켄 피셔 필자 생각 최대한 많은 곳에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비단 종목의 개수를 눌리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 종목별로 가중평균을 그대로 적용한 "시장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시장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시장이 그 해에 마이너스라면 욕심낼 것도 없이 마이너스면 된다. 대신 그 해에는 저렴하게 계속 사들 일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Top Tier 산업이 지금의 Top Tier가 아니다. 산업은 변화한다. 지수 ETF 투자는 그 산업의 변화까지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0.1% 이하의 운용보수로 가장 저렴하여 장기적으로 수익을 갉아먹지 않는다. S&.. 2022. 2. 2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