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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Mindset

[켄 피셔]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어느 한 종목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잠재적인 재앙을 의미한다.

by @미국주식 2022. 2. 28.

 

출처 pexels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어느 한 종목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잠재적인 재앙을 의미한다. 

 

- 켄 피셔

 

 

 

 

 

 

필자 생각

최대한 많은 곳에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비단 종목의 개수를 눌리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 종목별로 가중평균을 그대로 적용한 "시장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시장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시장이 그 해에 마이너스라면 욕심낼 것도 없이 마이너스면 된다. 대신 그 해에는 저렴하게 계속 사들 일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Top Tier 산업이 지금의 Top Tier가 아니다. 산업은 변화한다. 지수 ETF 투자는 그 산업의 변화까지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0.1% 이하의 운용보수로 가장 저렴하여 장기적으로 수익을 갉아먹지 않는다. S&P500 지수보다 망하지 않는 종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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