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넘지도 못할 7피트 장대를 넘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나는 내가 쉽게 넘을 수 있는 1피트 장대를 주위에서 찾아본다. "
- 워런 버핏
필자 생각
100% 공감한다. 쉬운 주식의 카테고리에서 주식을 발굴해 나가는 게 좋다. 미래의 수요가 너무 불확실한 종목에서 너무 어려운 종목에서 찾으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본인도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 종목에 몰빵 하지 말아야 한다. 항상 수요가 있는 미래가 확실한 종목에서 발굴해 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어렵다면 그냥 지수 추종하면 된다. 그것이 본인에게 의미 있는 수익률을 안겨다 준다고 판단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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