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템플턴2 [존 템플턴]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피가 낭자할 때다. 설령 그것이 당신의 피일지라도.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피가 낭자할 때다. 설령 그것이 당신의 피일지라도. - 존 템플턴 필자 생각 요즘에 보면 잘 버티던 개인도 좀 이탈하는 소리가 좀 들리기 시작한다. 글쎄, 아직 피가 낭자한 상태는 아닌 듯한데 말이다. 지금은 별 감정 없이 정해진 날 매수하는 전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조금 더 살 수도 있겠으나, 그냥 정해진 금액만 사들인다. 올라가면 말고, 좀 더 확 내리면 비중을 더 늘리는 전략으로 튜닝은 가능하겠다. 공포감은 별로 없는 상태이다. 횡보를 하던, 하락장이 길어지던 알 바 아니다. 그간에 발생하는 소득은 투자금으로 유입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 빨리 상승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본다. 요즘 들어서 더욱 무던해지는 게, 감정이 별로 개입되지 않고 있다. 투자자로서 마인드가 구축.. 2022. 3. 23. [존 템플턴] 지금은 다르다. The 4 most dangerous words in investing are "This time it's different" The 4 most dangerous words in investing are "This time it's different" 존 템플턴 필자 생각 주도주가 바뀌고, 기술주가 앞서 나가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증시는 언제나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우상향을 해간다. 돈 자체는 가치가 없다. 숫자를 나타내는 종이 그 뿐임.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가치를 저장하는 수단은 언제가 우상향이다. 우상향하다가 천장에 걸리다가 더 못 올라가지? 그럼 에너지가 응축되었다가 한방에 터진다. 잘 지켜봐주시기를. 202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