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속성2 [워런 버핏] 경제는 나 같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주지만 가난한 사람에게 작동하지 않기에 기부가 필요하다. 경제는 나 같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주지만 가난한 사람에게 작동하지 않기에 기부가 필요하다. - 워런 버핏 필자 생각 '20년도 Covid19 사태 이후 늘어난 엄청난 유동성 이후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결론은 소수의 초 엘리트 계층과 일반인들의 격차가 더 심해졌다는 것이다. 이는 근로소득의 상승률 한계를 대변하는 돈의 속성을 대변한다. 아울러 근로소득이 어느 임계점 이상이 되지 않으면 그 늪을 탈출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아무리 어렵더라도 최소한의 투자금을 지속적으로 넣어야 한다. 그래야만 시간이 돈을 벌어들이면서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돈이 돈을 벌어들이는 돈의 속성을 잘 아는 워런 버핏이라 생각한다.(결코 비꼬는 의미가 아니다) 그렇다고 돈이 적다고 아쉬울 것이다. 그는 90대이고.. 2022. 3. 13. [워런 버핏]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 워런 버핏 필자 생각 사회의 구조는 피라미드 구조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지금 본인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생각해 보자. 피라미드 구조이기 때문에 분명히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변하지 않는 유일한 "척도"는 시간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근로소득에 의지한다. 근로소득은 매일 8시간에 창출된 가치를 통해서 얻어진다. 그 가치의 높고 낮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나머지 시간에도 부가 창출된다. 그것은 금융소득이거나 또는 사업소득의 형태일 것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들을 절대로 따라잡을 수 .. 2022. 3. 8. 이전 1 다음